[뮤지컬] 언틸 더 데이. Untill The Day. ♣ 멋대로감상기


문화예술의 힘은 바로 이런 것임을..

가슴에 대고 들려주는 이야기..

어제 저녁 난

별 크다 할 것도 없는 문화일보홀에서 저 넓은 북쪽 땅을 가슴 가득 안고 있었다.


프리뷰로 창작뮤지컬 Untill the Day를 보았다.

북한에서 태어나 사는 '사람'에 대한 이야기였고, 우리를 '남조선'이라 부르는 멀고도 가까운 '내 형제'의 이야기였다.

주인공은 북한 지도층이라 할 수 있는 로농당 선전선동부 차장인 김명식이다.

겉으로는 당 충성자이지만 미래가 없는 처절한 인민의 삶을 보면서 탈북을 결심한다.
북한 취재를 온 미카엘최에게 부탁을 해, 연인 강춘선(꽃봉오리 예술단 수석단원)과 여동생과 함께
남한으로 가려는 김명식.

어디든 이곳을 벗어나 북한의 실체를 알려야한다는 그의 갈망대로 일이 이뤄질까.

그건.. 직접 보시길. ㅎㅎ


[출처]
북한 인권 문제를 다룬 뮤지컬 <언틸 더 데이>


어떤 희망도 보여지지 않는 그 곳에서 목숨걸고 지하에 숨어 기도하는 사람들.

김명식은 이 땅은 예수님마저도 버렸다고 절규하지만, 끝내 살아계신 그 분을 알게된다.

감동적인 공연.

연기자 한분한분 모두 열심이시고 재미와 메시지 모두를 얻어갈 수 있다.

100분 내내 북한 땅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었다.

지하에서 예배하는 북한 주민들로 인한 아래로부터의 복음화 뿐만 아니라,

300명의 북한 지도층에게로부터 회개의 은혜가 임하고 복음이 전파될 수 있기를.

그리고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행동하는 내가 되길.

마지막, 이 공연을 준비하고 올리는 모든 배우 스텝분들께 축복이 있길 .

공연 강추입니다. 언틸더데이 보러들 가세요!!!



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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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말씀

"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,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."
Proverbs 16:9
"사람이 마음으로
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
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
여호와시니라."
잠언16: 9